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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꿈터' 독일 IF디자인 '건축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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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꿈터' 독일 IF디자인 '건축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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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주그룹은 독일국제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은 아주그룹의 교육문화시설인 '아주 좋은 꿈터'다. 지난해 8월에 개관한 곳으로 소나무 마감재와 목재가구를 사용해 자연친화적 공간조성을 추구하는 등 건축의 차별화된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의 장으로 건립됐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각국 심사위원단 63명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54개국에서 6400여개의 디자인이 출품됐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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