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촬영 사진이 다 이뻐서.. 시간 빠르다 점점 더 빨라지는 이 기분은 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수현과 두경민과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자태와 함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두경민의 결장은 주말 모두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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