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이 17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는 가운데 과거 김연아와의 인증샷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피겨스케이팅 후배 차준환, 김형태 김수연 페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오륜기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차준환은 이날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2그룹 5번째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은 2000명…日서 난리난 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