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지난해 4Q 어닝쇼크…52주 신저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0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0.97% 거래량 1,499,179 전일가 46,4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합리적인 금리로? 한투운용 'ACE 원자력TOP10', 원자력 ETF 중 6개월 수익률 1위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저가매수자금을 최대 4배까지? 이 4분기 어닝쇼크에 52주 신저가까지 밀렸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2.69% 내린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24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한국전력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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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5조5550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1294억원과 1조2788억원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강승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 7647억원보다 크게 못 미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원전 이용률이 65%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석탄발전기 이용률도 75%로 저조했다"며 "계통한계가격(SMP)도 1kWh(킬로와트시)당 81.8원으로 10% 올라 비용 부담도 커졌다"고 말했다. SMP는 시간대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전이 할당된 발전기별 발전가격(변동비) 중 가장 비싼 값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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