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인 배우 이준(본명 이창선·29)의 소속사 측이 이준이 군대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이 자해 시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군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준이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스스로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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