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티공항, 2차대전 불발탄 발견되어 폐쇄…"해체 진행중"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불발탄이 발견돼 영국 탬스강 인근의 런던시티공항이 폐쇄됐다.
11일(현지시간) 공항측은 "조지5세 도크에 예정된 공사를 진행하던 중 2차대전 당시의 포탄이 발견되어 214m의 출입 금지 구역이 설정됐다"면서 "그 결과 런던시티공항이 현재 폐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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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된 뒤, 영국 군과 경찰이 현장을 방문에서 해체작업을 진행중이다.
런던시티공항은 런던 동부에 위치했으며 금융 중심지인 카나리 워프와 가깝다. 이 지역은 세계 2차대전 당시 공업과 인구 밀집 지역으로 유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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