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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티공항, 2차대전 불발탄 발견되어 폐쇄…"해체 진행중"

최종수정 2018.02.12 16:07 기사입력 2018.02.12 16:07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불발탄이 발견돼 영국 탬스강 인근의 런던시티공항이 폐쇄됐다.

11일(현지시간) 공항측은 "조지5세 도크에 예정된 공사를 진행하던 중 2차대전 당시의 포탄이 발견되어 214m의 출입 금지 구역이 설정됐다"면서 "그 결과 런던시티공항이 현재 폐쇄됐다"고 전했다.

공사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된 뒤, 영국 군과 경찰이 현장을 방문에서 해체작업을 진행중이다.

런던시티공항은 런던 동부에 위치했으며 금융 중심지인 카나리 워프와 가깝다. 이 지역은 세계 2차대전 당시 공업과 인구 밀집 지역으로 유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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