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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설 D턴족' 잡아라"… 의류·잡화·가전 등 최대 50% 할인

최종수정 2018.02.12 09:16 기사입력 2018.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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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스마일리퍼레이드

현대백화점 스마일리퍼레이드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D턴족' 잡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5개 아울렛에서 200여개의 대형 할인 행사와 50여개의 문화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D턴족을 겨냥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D턴족은 고향에 일찌감치 다녀와 남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동 경로가 알파벳 D의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신조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라이프스타일 가전·가구 초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템퍼·다우닝·오씸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안마의자·승마기 등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나뚜찌 4인 카우치소파(286만3000원), 헬스테크 안마의자(149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명절 집안일로 피로가 쌓인 고객들을 위해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나이키·아디다스 할인전'을 열어 이월상품을 30~60%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나이키 런닝화(6만9500원), 캐주얼화(4만450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팬츠(4만4500원), 아디다스 긴팔 티셔츠(5만5300원) 등이다.

천호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성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 여성패션 브랜드 BCBG·엠씨·후라밍고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BCBG 코트(19만9000원), 후라밍고 재킷(7만원), 엠씨 재킷(11만9000원) 등이다.

가족고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는 설 다음날인 17일 하루 동안 밴드 공연과 함께 캐릭터 퍼레이드를 펼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는 연휴 기간 황금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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