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펄어비스는 6.78% 오른 2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콘텐츠를 검증하고 게임 밸런스에 대한 최종 확인을 위한 목적이다.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 게임은 두 달만에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기대작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호쾌한 액션과 다양한 재미요소,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유료화 정책 등은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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