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가 애플·삼성전자를 제치고 대학생이 가장 갖고 싶은 노트북 브랜드로 뽑혔다.
여학생은 노트북에 이어 ▲가방 혹은 지갑(48.33%, 650명) ▲카메라(23.75%, 275명)를, 남학생은 ▲시계(30.65%, 80명) ▲가방 혹은 지갑(23.75%, 62명)를 택했다.
가장 선호하는 노트북 브랜드는 LG전자였다. 노트북을 선택한 학생 중 절반 이상(52.6%, 406명, 중복선택)이 LG전자를 택했다. LG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LG그램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각 42.2%, 37.8% 비율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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