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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오늘 촬영 재개...박진희 측 “합류 여부 결정된 바 없다”

최종수정 2018.02.11 15:35 기사입력 2018.02.11 15:35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리턴’이 배우 이진욱을 시작으로 촬영을 재개한다.

SBS 드라마 ‘리턴’은 11일 촬영을 재개, 배우 고현정이 연기했던 ‘최자혜’를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의 분량을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리턴’의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11일 촬영에는 이진욱 등 다른 배우들만 촬영을 재개한다”며 “최자혜 분량은 오늘은 물론 현재로써는 12일 촬영 스케줄에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이 연기했던 최자혜 역을 수락할지 여부에 네티즌이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11일 오후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진희가 ‘리턴’에 합류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리턴’은 최근 논란 후 당초 고현정 등 배우들의 얼굴이 담겨있던 메인 포스터를 제목 ‘리턴’만 남겨놓은 새로운 포스터로 교체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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