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와 선예 남편 제임스 박의 애정 가득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선예와 제임스 박은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데이트를 즐겼다.
제임스 박은 메이크업을 한 선예의 모습에 “너무 예뻐. 너무 섹시한데? 평소에도 그렇게 하고 다녀”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아기 더 낳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임스 박은 “아버지에게 받은 반지로 선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반지에 얽힌 사연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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