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산업개발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용산, 청계천 등의 개발로 판자촌 거주민들이 강제로 이주된 곳이다. 현재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1000여 가구가 거구 중이다.
주복원 한전산업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쌀과 떡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올해도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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