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김정숙 여사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강원도 속초 신흥사와 양양 낙산사를 잇따라 찾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양양 낙산사로 이동한 김 여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이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 930만원' 보너스 챙겼다…8.57% '최대폭' 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내일 날씨]성탄절 후 출근길, 강추위 온다…전국 한파특보 유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809273721445_1764330953.jpg)





![[아경의 창] '노인과 바다' 꼬리표 떼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0033631257A.jpg)
![[시론]대화와 타협의 청와대 시대 열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1124174778A.jpg)
![[시시비비]기부 쏟아지는 연말, 기업 더 따뜻해지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5202301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