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정석원이 호기심에 투약했다며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정석원은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에 수감됐으며, 필로폰 입수 경위와 투약 횟수, 공범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받고 있다.
한편 정석원의 차기작 ‘킹덤’에 관해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은 2000명…日서 난리난 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