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유명 브랜드와 유망 업종으로 임대가 확정된 상가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실전 세미나로 실투자금 1억~3억원대 이상 보유하고 안정적인 물건을 찾는 수요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월세 200만~300만원대 유명 브랜드 외식업, 편의점, 부동산 등이 입점 확정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투자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집결장소는 참가자 개인별로 강남 수서 SRT역 또는 천안 아산 SRT역을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10명 이내로 선착순 마감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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