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양키캔들 제품 30% 할인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자캔들은 '쿠반모히토', '올리브앤타임', '스파클링파인'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향종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버닝캡은 자캔들 소품으로 심지가 흔들리지 않게 불꽃을 안정시켜 그을음을 최소화해 주는 액세서리다.
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수입원이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이사는 "겨울철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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