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토비스는 8일 카지노 모니터 연구개발(R&D) 및 제조업을 영위해왔던 송도 사업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1563평(5167㎡)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신규 사업장에서는 카지노 모니터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비롯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토비스의 산업용 모니터 사업은 2016년 기준 총 매출의 30% 수준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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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토비스 대표이사는 "토비스의 제품이 올 들어 신사업 영역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확대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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