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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지 않고 혼자서 짜먹는 슈퍼푸드 이유식 ‘네슬레 거버 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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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사로잡은 네슬레 거버 오가닉 파우치…‘Smart Flow™’ 적용

이미지설명: 다양한 유기농 재료와 Smart Flow™기술이 더해진 네슬레코리아 '거버 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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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은 물론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이 영양과 편의성을 겸비한 간편 이유식을 찾고 있다. 매 끼니 영양가 높은 재료를 찾아 이유식을 만든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간편 이유식으로 아이의 건강도 챙기면서, 이유식 조리에 할애되는 시간을 아껴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까지 알뜰하게 챙기려는 엄마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영양과 편의성을 높인 파우치 형태의 짜먹는 이유식이 인기몰이 중이다. 짜먹는 이유식의 경우 외출 시에도 영양가 높은 이유식을 편리하게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파우치 이유식을 사용해보면, 아이 스스로 섭취 할 때 내용물이 흐르거나 튀는 일을 경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다소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새롭게 출시 된 짜먹는 이유식은 기존 문제점을 개선해 육아맘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혼자 흘리지 않고 짜먹는 슈퍼푸드 이유식으로 호평 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거버 오가닉(Gerber Organic)’이다.

150년 전통의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 기업 네슬레의 한국법인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대표이사 어완 뷜프)가 선보인 유기농 이유식으로 내용물이 나오는 속도를 조절하는 ‘Smart Flow™’까지 탑재해 만족도가 높다.
아이의 섭취를 돕는 유기농 이유식 거버 오가닉 파우치는 별도 용기가 필요 없고 휴대가 편리하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각기 다른 이유식 내용물의 구성과 농도에 따른 맞춤 설계까지 갖춰져 있다.

특히 내용물을 흘리기 쉬운 파우치 입구에 ‘Smart Flow™’ 맞춤 설계를 적용돼 내용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가 혼자서도 이유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활용된다.

이미지설명:Smart Flow™ 를 적용해 내용물 속도 조절이 가능한 거버 오가닉 파우치

이미지설명:Smart Flow™ 를 적용해 내용물 속도 조절이 가능한 거버 오가닉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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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거버 오가닉 파우치는 가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다양한 재료를 함유한다. 단조로운 아이의 식단에 새로운 식감과 영양을 제공함으로써 눈길을 끄는 거버 오가닉 이유식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케일 ▲다양한 곡물의 영양 등이 함유하고 있다. 포만감에 좋은 그레놀라 등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아이에게 건강한 이유식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들이 더욱 주목하고 있다.

‘거버 오가닉’은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물과 소금을 제외한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 성분이다. 거버 오가닉 재료들은 최소 3년간 화학비료 및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을 고집하며 유전자변형식품(GMO)의 재배가 일절 금지된 토양에서 재배됐다.

네슬레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파우치 제품의 편의성에 Smart Flow™를 적용함으로써 흘림 문제까지 개선한 제품이다”며 "유기농 재료의 이유식을 편리하게 챙기길 원하는 육아맘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기농 이유식 ‘거버 오가닉’은 ▲ 6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2단계 제품 11종류 ▲ 8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3단계 제품 등 총 12종류로 출시된다. 다양한 맛과 영양을 경험할 수 있고, 전국 이마트 및 SSG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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