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보솜이 제품 체험 기회와 제품 정보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보솜이라서 안심'이라는 콘셉트 아래 보솜이의 30년 제조 역사, 안전한 소재, 그리고 믿을 수 있는 기준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저귀와 물티슈 제품의 안심 체험존을 운영한다.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 안커버에 주사기로 아기 소변 분량의 용액 주입 시 100% 순간 흡수되는 '샘 없는 안심 기저귀'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H 체험을 통해 베이비케어 물티슈가 아기 피부의 산성도와 가장 유사한 pH를 구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부스 현장 구매 시 보솜이 기저귀와 물티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베페 현장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활용하여 G마켓 사이트에 접속하면 특별한 가격에 보솜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 사은품도 제공된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고려해 직접 보솜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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