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방의료봉사에는 동제주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제주시 화북동 일대 지역주민 560여명에게 침?뜸?한약 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인간존중, 생명존중이라는 신협 정신을 실천하고,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의료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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