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오픈 5일 만에 일매출 200유로(약 27만원)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날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몰려드는 손님과 밀린 주문 탓에 홀과 주방은 의사소통에 혼선을 겪었고 음식이 나가지 않거나 손님이 가버리는 등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윤식당은 영업 첫날 80유로, 둘 째날 120유로, 셋 째날 155유로의 매상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방송은 매출 200유로를 넘기며 새로운 매출의 역사를 씀과 동시에 최고 시청률 19.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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