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1명 더 늘었다.
김씨는 화재 당시 심부전과 뇌출혈 등으로 세종병원 3층에 입원해 있다가 구조됐다. 이후 청담요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이날 현재까지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50명으로 집계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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