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앞두고 숨고르는 분양시장…다음주 견본주택 개관 '제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841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곳은 없다.
호반건설은 오는 5일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3-5블록에 분양하는 '위례 호반가든하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101~149㎡, 총 699가구 규모의 민간 임대 아파트다. 단지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있다. 인근엔 거원초·중, 위례중·고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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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오는 7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898-5번지 일원의 '계양산 파크 트루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14층, 전용 59㎡, 총 369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는 계양산과 산림욕장, 임학공원, 오조산공원 등이 있다.
중흥건설은 오는 8일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1964번지 일원에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전용 84~110㎡, 총 493가구 규모다. 단지 앞에 승평중학교가 있다.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신대초등학교(가칭)는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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