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배현진, 과거 뉴스 진행 중 ‘5초간 침묵’ 도대체 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BC 뉴스 데스크 캡처

사진=MBC 뉴스 데스크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MBC 배현진 앵커의 과거 뉴스 진행 사고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현진 앵커는 과거 2012년 11월 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송사고를 냈다.

당시 방송에서 배현진 앵커는 미국 애플사의 탈세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약 5초가량 침묵했다.

배현진 앵커는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이라고 멘트를 시작했다가 말을 잇지 않았다.

배현진 앵커는 이후 별다른 추가 멘트 없이 "OO기자가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라며 바로 리포트로 넘겼다.
한편 배현진 앵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때문에 놀라셨나요? 죄송해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