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염유리가 소감을 전했다.
염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네이버의 나의 얼굴이...! 감쟈합니다 그리구 노래할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뒤집어지는 나의... 고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염유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배우 임수정을 닮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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