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육아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이날 송일국은 촬영 내내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평소 신사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울리지도 않는 벨 앞에서 큰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돌발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주미는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고 진단했고 송일국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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