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섀도보팅제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폐지되면 주주총회 결의성립이 곤란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간담회에는 허용도 태웅 회장, 이강학 동국알앤에스 대표,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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