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청와대는 26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경유 가격 인상과 관련해 “(경유 가격 인상을)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경유 가격을) 12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 실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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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경유 가격인상은)영세자영업자 대책 등 포괄적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지 보도 내용처럼 경유차 규제 차원에서 120% 인상을 한다는 건 비현실적 주의, 주장이 실렸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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