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호텔패스, 해외호텔 예약 할인 이벤트 ‘여름휴가마스터, 따라만하면 최대 30% 혜택’ 진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벤트

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호텔패스가 여름휴가 호텔예약 특전 등을 골자로 하는 ‘여름휴가마스터, 따라만하면 최대 30%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7월 23일까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여름휴가 맞이 여행을 떠나려는 회원들이 검증된 추천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위 행사의 일환으로, 호텔패스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관련 페이지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해외호텔 1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쿠폰을 이용해 즉시결제로 호텔예약을 할 경우, 해외호텔은 전 도시 10% 최대 할인이, 일본·국내호텔은 별도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썸머쿠폰북’을 100% 증정한다. 이 썸머쿠폰북은 해외호텔 7% 할인, 일본호텔 1박당 500엔 할인, 국내호텔 1박당 5000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덧붙여 ‘포인트 페이백’ 행사 응모도 가능하다. 이 행사는 이벤트 및 체크인 기간 조건에 부합하는 신규 호텔 예약건 중 합계가 5박 이상일 경우, 최종 실결제 금액의 평균 1박에 해당되는 최대 20% 추가 혜택을 현금 포인트로 적립해준다는 내용이다. 단, 이 행사의 페이백 포인트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0명에게, 각각 최대 10만원 이내로 지급된다.
이뿐만 아니라 위 이벤트 기간 내 호텔 예약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여름휴가 구매왕, 무료숙박권 증정’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위 이벤트 기간 내 최다구매왕(총 호텔예약 결제 금액이 높은 회원 5명)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홍콩 및 방콕, 다낭, 오키나와에서 선호되는 고급호텔의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국내 추천호텔 특가 및 특전 기획전을 살펴볼 수 있다. 이 기획전을 통해 해외 21개 도시, 국내 9개 도시에서 대중들에게 선호되는 고급호텔들을 경제적인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이외에 홍콩과 싱가포르를 비롯해 방콕과 푸껫, 다낭, 발리 등 선호 및 추천 도시 10개의 특정 호텔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 호텔예약을 위해 해외호텔 할인 혜택을 찾는 이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호텔 할인 이벤트 개최 및 호텔추천을 통해, 회원들이 더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 이벤트를 진행 중인 호텔패스는 28년 전통의 호텔예약 전문 글로벌 브랜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