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이랜드몰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매일 3개의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21일 '스파오X빙그레 컬래버레이션 티셔츠 9종'을 1만5920원부터 판매한다. '후아유 신상 티셔츠와 스커트 24종'은 1만1120원부터, '미쏘의 신상 블라우스와 셔츠 50종'은 1만2100원부터 선보인다. 22일은 '후아유 인기 티셔츠와 팬츠 50종'을 40% 할인한 1만4320원부터, '스파오 티셔츠와 래쉬가드 49종'을 7020원부터, '미쏘의 샌들과 잡화 및 액세서리 50종'을 1만7100원부터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X빙그레 컬래버레이션 티셔츠 9종'은 메로나, 붕어 싸만코, 더위사냥 등 유명 아이스크림의 이미지가 프린팅된 제품이다. 스파오 매장에 출시되기 3일 전 G마켓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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