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를 결정한지 1년만에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브렉시트를 위한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리스본조약 50조에 따라 영국과 EU는 2년 간의 브렉시트 협상을 벌이게 된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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