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설계자, 신한지주로 전격 영입…미래 핵심 분야에 외부인재 수혈

조영서 신한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조영서 신한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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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은 올해 첫 출범한 인터넷 전문은행의 초기 사업모델을 설계한 인물로 최근 신한지주에 영입됐다. 기존 금융권에 변화를 일으킬 '메기'로 급부상한 인터넷 전문은행의 설계자가 거대 금융지주사의 디지털전략을 이끌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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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1위 리딩금융그룹'이 미래 핵심 성장분야로 꼽히는 디지털에 외부 인사를 수혈한 것은 과감한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재정경제원(행정고시 37회) 출신의 조 본부장은 컨설팅회사 맥킨지앤컴퍼니, 베인앤컴퍼니를 거치며 총 17년 동안 금융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입법 논의가 한창이던 당시 금융위원회와 금융연구원이 주최한 공청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의 초시 사업모델안을 내놔 주목받았다.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데 더해 과거 국내 대형 금융사들과의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으로 업계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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