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MC 안재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그는 딸 수현이를 안고서 입을 맞추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게시글에는 "#안 힘들어요. #절대로"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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