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상반기 히트상품 "욜로족 위한 패션·뷰티가 대세"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NS홈쇼핑이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12일 NS홈쇼핑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히트상품(1월1일~6월6일 주문량 기준)은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와 '패션·뷰티'의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생활을 즐기기 위해 트렌드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트렌디한 상품들의 높은 판매량과 재구매율이 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1, 2위를 차지한 오즈페토 슈즈, 플로쥬슈즈는 3만원대의 가죽 신발이다. 오즈페토 슈즈는 28만4000개, 플로쥬슈즈는 13만3000개 팔려나갔다.
오즈페토 슈즈의 경우 지난해엔 총 4가지 디자인·4가지 컬러를 선보였다. 올해는 S/S시즌에만 총 6가지 디자인·5가지 컬러로 확대했더니 재구매율이 20.1%에 달했다.
화장품 재구매율 1등 상품인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이 11만1000세트 판매로 3위, 라헨느 헤어볼륨 제품이 11만세트 판매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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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칼리즈메이 립스틱(5위)이 10만5000세트, 엘로엘 선쿠션(7위)이 7만5000세트 팔려나갔다.
6위 자이글(8만1000개), 8위 완도활전복(7만세트)을 제외하면 모두 패션 이·미용 상품들이 히트상품 '톱 10'에 랭크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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