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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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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샤넬이 첫 번째 쿠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레 베쥬 젤 쿠션'은 아쿠아 젤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포뮬라 56%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샤넬은 스마트 메쉬를 ‘레 베쥬 젤 쿠션’에 담았다. 스마트 메쉬는 신축성이 있는 플렉서블 재질 초미세 메쉬다. 내용물이 적당량 퍼프에 도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섬세한 텍스처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매끈하고 가벼운 피부 표현할 수 있다.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식물성 활성 성분 '칼랑코에' 추출물과 SPF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갖춰 피부에 건강한 윤기와 산소 공급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건강한 글로우를 위한 헬시 글로우 부스터는 광선을 흡수하여 빛을 피부 전체에 고루 전달해 피부표면에서 반사시켜 은은하고 산뜻한 피부결을 완성 해준다.

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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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시되는 '리트랙터블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레 베쥬 젤 쿠션을 바르면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커버력과 드라마틱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피부에 하루 종일 건강한 윤기와 편안함을 줬다면 이번에는 쿠션과 함께 출시되는 레 베쥬의 색조 아이템에도 주목 해 보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츄럴 아이섀도 팔레트'는 쿠션으로 완성된 건강한 윤기도는 피부에 눈가의 상쾌함을 줘 또렷하고 생기 넘치는 눈매를 완성케 해 준다.‘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컬러 스틱’은 로지와 코랄 컬러로 양 볼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어 건강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사진제공=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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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오르가즘’이 새로운 리퀴드 블러쉬와 립스틱, 한정판 파우더 블러시로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2017 오르가즘 컬렉션’은 새로운 텍스처의 리퀴드 블러시를 선보인다. 기존의 피치 핑크 컬러에 투명함과 황금빛 광택이 더해졌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다른 제품과 함께 블렌딩하여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피치 핑크로 빛나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사용 후 파우더 블러시를 덧바르면 발색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7 오르가즘 컬렉션’은 뛰어난 보습효과의 클래식 핑크컬러 립스틱 오르가즘과 한정판 디자인의 컴팩트로 출시되는 블러쉬 오르가즘까지 더해져 소장가치가 높다.

한편, 1999년 최초로 출시된 나스 오르가즘 블러쉬는 ‘3초에 한 개씩 팔리는 블러쉬’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전세계 여성들의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왔다. 오르가즘 컬러는 골드 쉬머링의 우아한 광택과 사랑스러운 피치 핑크가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대담하고 빛을 터트리듯 화려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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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메르시에에서 '쟈도 르 솔레이' 립 바니쉬 컬렉션을 출시한다. 신제품 쟈도 르 솔레이 립 바니쉬는 누디한 컬러, 말린 장미 컬러, 선명한 레드 컬러까지 6가지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립 라커는 립 라커 특유의 끈적임이나 색바램 현상 없이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입술을 편안하게 해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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