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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웰크론한텍, 매출 2배 성장…올해 턴어라운드 원년"

최종수정 2017.05.30 06:36 기사입력 2017.05.30 06:36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0일 웰크론한텍 에 대해 올해 외형성장을 통해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50원으로 커비리지를 개시했다.

웰크론한텍은 플랜트 및 종합건설 전문기업이다. 사업분야는 플랜트설비(음료 자동화설비/환경설비)와 종합건설(설비 플랜트/일반건축물)로 구분되며 최근 에너지/발전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에 있다.

수주 확대에 따른 웰크론한텍의 외형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웰크론한텍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11억원(YoY, +59.7%), 영업이익 12억원(흑자전환)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394억원(별도기준)으로 2분기 및 하반기의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수주 확대의 주된 이유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꼽혔다. 웰크론한텍의 주요 사업분야인 '음료 자동화설비'는 전방 산업인 음료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해 유지보수 및 설 비변경 수주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사업인 '종합건설 부문'은 물류센터, 민간주택, 반도체공장 등 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고 있어 수주확대와 더불어 실적의 안정성을 꾀하고 있다.

또 웰크론한텍은 신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10MW이하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EPC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규슈 사가현에 46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2020년 상업운전 예정)을 추진하고 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됐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499억원(YoY, +88.9%), 영업이익 111억원(흑자전환) 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웰크론한텍은 '음료 자동화설비' 부문에서 꾸준히 수주가 발생해 실적의 하방을 확보했고 주택, 반도체공장, 발전소EPC 등의 수주로 종합 건설사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또 신사업 에너지/발전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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