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전남도, 희망2017 나눔캠페인 유공자 표창

최종수정 2017.05.29 14:24 기사입력 2017.05.29 14:24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 일곱 번째)이 29일 오전 도청 정약용 실에서 열린 희망2017 나눔캠페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개인과 기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95억 모금 전년보다 20% 늘어…개인 5명?기관 4곳에 수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서 전년보다 20% 늘어난 95억여 원을 모금한 것과 관련해 29일 유공자 5명과 4개 유공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자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에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어려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단체와 개인이다.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5억 8천만 원을 기부했고, 한국쓰리엠,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목포미즈아이 병원 등은 고액 기부에 참여해 표창을 받았다.

나주 빛가람동 우정사업정보센터 황효순(37) 씨, 담양 쌍교숯불갈비 대표 김창회(49) 씨, 여수 동문동 김정갑(67) 씨, 전남소방본부 김충현(30) 씨 등도 개인 표창을 받았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살림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전남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실제로 전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자원봉사자나 적십자 회비, 기부행위 등이 앞서가고 있다”며 “표창자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희망2017 나눔캠페인’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2일간 진행됐다.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년 모금액 79억 7천만 원보다 20% 늘어난 95억 7천만 원을 모금해 전남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국내이슈

  •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해외이슈

  •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포토PICK

  •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르노코리아, 2인승 LPG QM6 'QUEST' 출시 예고 현대차·기아, 꽁꽁 언 美시장 녹였다…1월 판매 10만대 돌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스마트플러스빌딩 얼라이언스'란? [뉴스속 용어]끔찍한 놀이 '블랙아웃 챌린지' [뉴스속 기업]멸종 도도새 복원 추진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