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경기 김포 지역의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장인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견본주택에 지역 일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6일 문을 연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면적 70~84㎡ 1770가구 규모다. 최대 8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연 임대료 상승률도 5%로 제한된다.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일반 청약이 진행되며 계약은 다음 달 8~9일 실시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트럼프에 찰싹 붙은 그녀…국민 82% "전폭적 지지"[World Photo]](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610262497085_1762392384.png)













![[단독]정부, 국유재산 매입 4배로 늘린다… 기조 전환 나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4201213090_1762838413.png)

![[산업의 맥]혁신형 제약기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08572774820A.jpg)
![[초동시각]영혼을 갈아넣은 협상, 장기전 준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1021706959A.jpg)
![[기자수첩]여야, '국감 혁신' 머리 맞대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11010026341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