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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 중고폰 장터 입점 업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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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자사의 중고폰 거래 서비스 ‘중고장터’에 입점할 업체를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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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의 ‘중고장터’는 일 평균 100건, 월 평균 3천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스마트폰 중고 거래 서비스로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한 적 없는 클린 마켓으로 유명하다. ‘중고장터’에 입점하면 ‘모비톡’의 9만 회원에게 자신이 보유한 물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모비톡’은 입점업체에게 디자인 작업, 어플 푸시 광고, 배너 광고, 이벤트 광고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입점을희망하는 업체는 ‘모비톡’ 담당자(dju@monawa.com)에게 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간단히 서류를 교환하고, ‘모비톡’ 담당자와의 대면 미팅이 끝나면 바로입점 가능하다.

‘모비톡’ 담당자는 "이번 공개 입점이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사은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비톡'은 스마트폰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장터'를 운영,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 대행 및 안전 거래 수수료 등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모비톡'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비톡’ 홈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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