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무성 ‘캐리어 논란’…네티즌 “권위적이다”, “노 룩 패스 아니냐”(움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자신의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보내는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자신의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보내는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전달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23일 오후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김 의원은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을 나서며 마중 나온 수행원에게 자신의 캐리어를 밀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의 시선은 캐리어를 받는 수행원이 아닌 줄곧 정면만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후 상전이다”, “무인성이시네요”, “예의 어디에 버리고 온거야”, “노 룩 패스 아니냐, 메시가 울고 가겠다”, “권위적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노 룩 패스(No look pass)는 상대 선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말한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2800선까지 반등한 코스피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