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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제주시험연구센터, 레미콘 기술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7.05.23 13:48 기사입력 2017.05.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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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제조업체 재직자를 위한 교육의 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제주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경석)는 23일 제주시험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한라시멘트(주)와 공동으로 2017 제주 레미콘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레미콘 제조업체 품질관리담당자의 업무역량 향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 (주)오성, (주)부일레미콘 등 도내 20여개 레미콘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담당자가 참석해 특강을 듣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한라시멘트(주)의 기술지원팀의 이재한 부장이 콘크리트 하자 유형 및 콘크리트용 혼합재에 대해서 진행했다.

강의 주제 외에도 평소 레미콘 제조업체에 재직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동 행사를 주관한 제주시험연구센터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 인정 공인시험·국가교정기관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시험과 장비 교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레미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레미콘 업체 관계자는 “제주센터에서 개최되는 레미콘 기술세미나에 매년 참석하고 있는데 도내에서 업무 관련 전문교육을 접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레미콘 기술세미나가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 도내 레미콘 관계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험연구센터의 박경석 센터장은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제주도 내의 뜨거운 건설경기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 중 하나가 바로 레미콘 업체들이다”며 “제주시험연구센터는 이들 업체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레미콘 분야와 관련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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