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 전남도의원, 가정용 햇빛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확대
" 23일, 제31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김탁(국민의당, 목포)의원은 23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가정용 햇빛발전소 확대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합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전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는 2007년부터 정부의‘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8,000여 가구 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고 2016년도에는 전체 사업비 43억 원 중 도비 5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새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따라 화력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 OUT 정책을 추진하게 되면, 전력수급과 전기료 인상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그 대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도입이 제기될 것”이라며“소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아파트 배란다형 태양광 설치를 확대 보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은“최근 들어 아파트 배란다 등에 설치하는 미니 태양광(200~500W)을 사용하는 가구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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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의원은 새 정부의 4대강 사업 정책 감사 실시와 관련해 “정부가 2018년까지 4대강 사업 처리 방안을 확정할 계획인데, 전남도가 나서서 사업 전·후 모니터링을 통한 영산강 살리기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 학계, 환경단체, 행정기관, 의회가 함께 가칭‘영산강 살리기 시?도민 위원회’구성을 제안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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