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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H&M이 여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컬렉션은 터키색 음영과 보헤미안 디테일을 살리고 자연적인 느낌의 머테리얼을 이용하여 시원한 여름 감성을 표현했다.

사진제공=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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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시즌에는 그린을 중심으로 그린과 핑크의 조화를 키 컬러로 선보인다. 바다와 짙은 그리너리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된 컬러에 핑크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행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린 화병과 조화를 이루는 컵, 식물 프린팅이 되어있는 쿠션커버, 의자방석, 테이블보, 비치 타올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제공=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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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트렌드는 해변가에서의 여유로운 휴가 무드를 담은 캐주얼 리빙이다. 아쿠아 색상 물병, 뉴트럴 톤의 테이블보와 식기, 밀짚 바스켓 등을 통해 선보이는 보헤미안 분위기는 해변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진제공=로에베

사진제공=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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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가 2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레퍼런스, 커넥트, 아트 3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TV 라인과 오디오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최고의 화질과 음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로에베는 1923년 독일 베를린에서 탄생했다. 유럽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완벽한 스마트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싱글족의 대부분은 평상 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 학생들이기 때문에 척추, 허리, 목 등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 허리, 목 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하지만 이들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제공=데스크플러스+

사진제공=데스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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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홍사에서 출시한 데스크플러스+는 부드럽고 자유로운 높이 조절, 수직 상승과 하강 방식으로 안정적인 무게중심,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높이 조절 책상이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눈높이로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잡아 줄 뿐만 아니라 서서 사용하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된다. 상판의 각도도 함께 조절할 수 있어 거북목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전원이 필요 없어 간편한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싱글족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데스크플러스+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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