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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뉴욕시 스타이너 프로젝트’ 국내 첫 공개…국민이주㈜ 6/1, 6/10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7.05.18 16:25 기사입력 2017.05.18 16:25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스타이너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3차’ 프로젝트는 뉴욕시 브루클린 강변에 위치한 옛 해군기지를 재개발하는 7번째 프로젝트이다. 오는 7월, 1차 프로젝트의 투자자에 대한 100% 원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국민이주(주)는 미국투자이민 ‘뉴욕시 스타이너 네이비야드 3차’ 프로젝트를 국내에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6월 1일, 10일, 15일, 24일 연달아 ‘간접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0만불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오는 9월 30일까지 또다시 재 연장됨에 따라, 영주권 취득을 위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에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외국인에게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1990년 법 제정 이후 1992년 간접투자이민 법안이 추가로 제정됐다.

언어나 경력과 상관없이 투자금 출처가 명확하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베트남, 대만에서 몇 년 전부터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7월 원금상환 앞둔 ‘스타이너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3차’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스타이너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3차’ 프로젝트는 뉴욕시 브루클린 강변에 위치한 옛 해군기지를 재개발하는 7번째 프로젝트이다. 네이비야드 남서부 6에이커 넓이의 부지에 웨그만스 수퍼마켓과 상가,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단지는 뉴욕시와 브루클린네이비야드개발주식회사(BNYC)가 50년 넘게 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그 결과 공업지역이던 이곳은 예술과 산업, 상업지역으로 조성돼 뉴욕의 숨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변에 영화 제작소, 가구 제작소, 수제 맥주 공장, 선박제조회사 등이 입주해 꾸준히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스타이너사가 네이비야드 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투자자에 대한 원금상환이 오는 7월경 이뤄질 예정이다. 1차 프로젝트는 2010년 이민국 사전승인을 받고 130여 건의 이민국(I-526) 승인을 받았으며, 121개의 영구영주권 취득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에 사전승인 받은 2차 프로젝트도 이민국 승인을 받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민이주㈜ 김지영 사장은 “미국투자이민은 이민법상 원금상환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원금상환이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금상환이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기준은 리저널센터의 원금상환 실적을 기본으로 “공공프로젝트, 경기에 민감하지 않는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사와 리저널센터가 분리된 구조” 등을 꼽았다.

세미나에는 ‘스타이너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3차’ 프로젝트 이외에도 ‘아진 USA5차’,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세 가지 프로젝트는 모두 미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로 ‘아진 USA5차’,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프로젝트는 미 이민국 사전승인이 완료됐다.

▷코스닥 상장사가 채무보증하는 ‘아진USA-5차’
‘아진USA 5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미국 현대·기아자동차에 차체 프레임 부품을 공급하는 아진USA의 생산설비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진산업이 투자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공시한 바 있다.

전 이민국 미국투자이민 수석심사관인 모리 버레즈(Morrie Berez)가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한 아진USA 미국투자이민은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민국 투자이민 승인을 받았다. 연장 옵션 없이 5년 만기 프로젝트다.

▷100% 주정부 채권 프로젝트 ‘PTC-2차’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프로젝트는 미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15년 공사를 시작,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개발사인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 위원회(PTC)는 1937년에 설립된 펜실베이니아 주정부 기관으로 총 사업자금의 54%를 조달하고 있다. 2015년에 1차 프로젝트를 진행, 400명의 투자자를 10개월 만에 모집 마감한 바 있다. 투자기간은 5년이며 연장옵션은 없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면 국민이주㈜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박진우 기자 takerap@ais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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