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내 개봉한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가 1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50만명을 돌파하면서 극중 캐릭터인 ‘베이비 그루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높은 팬층을 얻고 있는 캐릭터, 베이비 그루트를 연기한 배우가 빈 디젤로 밝혀지며 반전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영화 ‘분노의 질주’시리즈에 출연한 빈 디젤로 밝혀지며 반전매력 또한 인기다.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와 ‘트레플 엑스’등 액션 영화에서 무자비한 질주를 보여주며 강한 상남자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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