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후원하는 삼성 농구단 선수, 코칭 스태프가 직접 참여
이번 이벤트는 매일유업이 지난해 10월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공식 후원하는 서울삼성농구단과 함께하는 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무료로 농구교실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구교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녀가 있는 경우, 매일우유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23일까지 농구교실 모집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농구교실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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