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국가보훈처장으로 피우진 예비역 중령이 임명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축하했다.
조현옥(왼쪽) 청와대 인사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상조(가운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피우진 신임 국가보훈처장의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아시아경제DB
원본보기 아이콘이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납니다"라면서 "유방암 수술했으니 완치되었다 하더라도 군 복무를 할 수 없다는 국방부의 부당한 강제퇴역처분에 맞서 싸우고 이긴 피우진 중령을 삼고초려해서 2008년 총선에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으로 모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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