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밝혀내
당뇨병의 3대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 망막병증은 성인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통증이 없고 시력이 서서히 떨어진다. 병변이 진행돼도 환자가 자각하는 경우가 드물다. 발병 초기 혈관 주위세포의 소실이 가장 먼저 발견되는 현상인데 이 현상이 미세혈관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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