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 별자리 운세] 5월 15일 월요일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침착하게, 절대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오니 화를 내지 마십시오.
48년생 풍요로운 일과 관계할 수 있습니다.
60년생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해져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2년생 재물이 들어올 수 있으며 기쁘고 만족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84년생 냉대를 받거나 상대방과 다툴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비교적 원만히 진행될 때입니다. 서로의 따뜻한 이해가 아직도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이벌이 나타날 것입니다.
49년생 잘 되어가던 일이 난관에 부딪힐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61년생 의외의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73년생 마음에 맞는 동료를 만나기는 하지만 비교는 금물입니다.
85년생 불편한 심기를 잊기 위해 쓸모없는 곳에 낭비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서로가 명랑하며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는 때입니다. 데이트도 드라이브를 한다거나 오페라, 발레 등 화려한 장소가 좋습니다.
50년생 기쁜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일이 잘 풀려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될 것입니다.
62년생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74년생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와중에 도와줄 사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86년생 일의 진행이 순조로우며 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의외의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마무리 단계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무난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만심을 주의해야 합니다.
51년생 아랫사람의 부주의로 책임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걱정이 없습니다.
63년생 가까운 시일에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75년생 감언이설에 속아 의욕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87년생 잘 되어가던 일이 마무리 단계에서 틀어질 수 있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해 두어야 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작은 것에 집착하다 큰 것을 잃을 수가 있으니 보다 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2년생 몸이 아플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64년생 인정을 베풀거나 선행을 하면 그것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76년생 변화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변신을 꾀해 보십시오.
88년생 사소한 일에 정신을 팔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애정이 두터워지는 운입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53년생 상대방에게 마음 속을 읽히게 되므로 표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65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77년생 상대방에게 칭찬받는 일이 생기지만 경제적으로는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이성과의 애정이 두터워지는 운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지위는 갈수록 높아지며 상황은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시기와 질투도 같이 높아집니다. 구설에 주의해야 합니다.
54년생 뭔가 정리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66년생 부부싸움이 예상되므로 미리 조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생길 운입니다.
90년생 위치가 굳건해질 수 있으나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꿈과 목표를 보다 명확히 세우는 날입니다. 스스로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55년생 역할이 커지며 그 책임을 강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해 의외의 이름을 얻게 될 운이 있습니다.
79년생 업무상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됩니다.
91년생 어려운 와중에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지혜를 발휘할 것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폭식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긴 심호흡이 도움이 됩니다.
56년생 별로 기대하지 않은 일에 뜻밖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68년생 일을 할 때 주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0년생 고비가 있으므로 좌절하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92년생 심리적으로 압박이 가해지는 운이므로 지나친 성급함은 금물입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유혹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치명적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넘어가 버리고 맙니다.
45년생 분쟁에 휘말리지 말아야 이후에 올 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57년생 진행하던 일이 종결되어 긴장 상태가 해소될 것입니다.
69년생 가진 것에 대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81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 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십시오.


개띠
한줄 코멘트 :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이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게 급선무입니다.
46년생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탁받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58년생 생활에 싫증을 느낄 수 있으며 그 가운데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70년생 일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고 소망하던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82년생 뜻밖의 재물이나 일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언쟁을 벌이기 쉬운 날입니다. 서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질 않으니 양보하는 게 좋습니다.
47년생 진행하던 일에 진척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59년생 사소한 일로 구설에 휘말려 곤란을 겪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71년생 상대방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83년생 자신이 믿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당신이 법률과 관련된 일을 한다면 라이벌이 등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당신의 재정과 입지가 약해질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해라.


황소자리(4.20~5.20)
자꾸만 타인에게 의존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하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사소한 결정이나 선택까지 모두 의존하게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웬만한 건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라.


쌍둥이자리(5.21~6.21)
사고가 나서 날카롭고 뜨거운 물체에 다치거나 데이고 등의 문제를 조심해야 한다. 또는 심신에 뜨겁고 건조한 속성의 부조화가 발생하기 쉽다. 금방 낫겠지만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게자리(6.22~7.22)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마음이 온화해진다. 하지만 그로 인해 게을러지기 쉬우니 주의해라.


사자자리(7.23~8.22)
이성들과 친해지기에 좋은 날이다. 여행을 잠깐 다녀오기에도 좋고 전반적으로 행운이 따른다. 갑자기 나타난 이성과 연애를 하거나 우정을 쌓을 수 있다.


처녀자리(8.23~9.23)
재물에 집착할수록 운이 떠날 가능성이 높은 날이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쾌활한 모습을 유지해라. 그러면 어려움도 금방 떠나갈 것이다.


천칭자리(9.24~10.22)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날이다. 주변에서 조용한 카페나 전원적인 풍경이 펼쳐진 장소를 찾아 휴식을 취하도록 해라.


전갈자리(10.23~11.22)
운동을 시작할 마음이 있다면 바로 오늘이 시작해야 할 때이다. 바이오리듬도 상당히 좋아 크게 힘들지 않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고, 그 효과 또한 뛰어날 것이다.


사수자리(11.23~12.24)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날이다. 어떤 일을 해도 쉽게 지치지 않고 마무리할 만큼 체력이 넘친다. 맡은 일에 박차를 가해 결과를 만들어 그 성취감을 만끽해라.


염소자리(12.25~1.19)
타인이 찾아와 일을 부탁해도 오늘만큼은 거절하거나 다음으로 미루는 편이 좋다. 운의 흐름이 좋지 않아 당신의 일조차도 제대로 해내기 힘든 상황이라 타인의 일까지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병자리(1.20~2.18)
폭력적인 일에 휩쓸리기 쉬우며 그로 인해 분노에 사로잡힐 수 있다. 날카로운 물건에 상처를 입거나 뜨거운 물체나 불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라.


물고기자리(2.19~3.20)
부모님이나 가족과의 불화를 주의하라.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잘해줘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배우자운/금전운/진로운 상담문의: 010-7126-0374, 카톡: ahr54055)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