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배우 박시연이 능숙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9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그간 방송에서 ‘먹깨비’ 캐릭터로 활약한 박시연은 요리 도중 재료를 집어먹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여섯 번째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배우 이미숙, 송중기, 이다해 등이 기부에 참여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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